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여의도: 지하철 28분
당산 : 지하철 26분
문래: 지하철 30분
신길: 지하철 31분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대단지일수록 학원이 바로 인접 해 있었음.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기본적으로 작은 상가가 있는 곳도 있었고,
가까운 곳에 대형 마트가 있는 곳이 많았음.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부조장님이신 에버그로우 님께서 만들어 주신 자료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남는 것이 없었네요.
왜 이 지역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내 나름의 생각을 남겨보세요.
1 순위: 당산 I Park
일단 당산역을 도보로 바로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보임.
주거지로서 아늑한 느낌이 살기 좋을 거 같다는 느낌.
준 공업지역임을 감안하더라도 여기는 환경이 괜찮다고 생각 됨.
급한 쇼핑은 상가가 가까이 있고 멀지 않게 롯데 맥스 몰이 있어서
쇼핑이 편리함.
2 순위: 신길 뉴타운
아파트가 대단지로 있다 보니 산책하고 싶고 말 그대로 주거지로서의
쾌적한 느낌이 좋아 보였음.
뉴타운, 말 그대로 신축이다 보니 깨끗한 느낌이 좋음.
단, 아파트 단지 그 외곽에는 오래된 빌라가 있었고, 주변에 큰 상가는
보이지 않아서 쇼핑할 때는 자가가 필수로 느껴짐.
3 순위: 삼성 래미안
당산 I Park 와 바로 근접해 있어서 교통이나 주거지로서 느낌이 좋았지만.
아무래도 당산보다는 연식이 좀 되어서 그런지 선호도가 신길 뉴타운보다
아래…
4 순위 : 당산 Acro
단지 간격이 넓어서 좋아 보였고, 중앙에 원형 공터가 있고 상가가 있어서
편리성은 좋아 보였으나, 단지가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듬.
아이 파크나 삼성 래미안 보다는 당산역에서 좀 먼 것도 단점.
첫 미니 임장은 어땠나요? 즐거웠던 순간이나 임장하며 어려웠던 점을 자유롭게 작성해보세요.
공부가 부족한 상황에서 도전 한 첫 분위기 임장이라,
조장님과 부조장님 그리고 고운 사랑님의 임장 전 알아야 하는 정보를 미리 챙겨 주셔서
이런 정보들이 다 필요하구나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임장 루트 잡는 법이라던지,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아주 사소한 팁 들을 알려 주셔서
많이 배웠던 시간입니다.
조가 없었다면 정말 하나도 배우지 못 했을 정보입니다.
투자자로서 가야 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현 주소를 마주하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를 여기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댓글
오오오!!! 엄청나십니다^^ 처음인데~ 이렇게 잘하시다니...부동산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