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8기 96조 에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막연히 생각했었던, 돈을 모아야지 또는 부자가 되어야지, 집이 있어야지라는 추상적 목표들을 정의 내릴 수 있게 만드는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너바나님이 강의 도중 말했던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디에 있길 원하는가?" 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수단, 즉 "돈"이 필요하다는 것과 근로만으로는 그 돈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알면서도 체면 때문인지 인정하지 않고 속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니 실천 등이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죠.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 생각이 목표가 되고, 그 목표가 실현이 되는 삶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