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1기] 라임나무300의 실전반 2주차 수강후기 (주말반)

안녕하세요 라임나무300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2주차에 접어드니 이제 조금 익숙해 진 건지 지난주보다 더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예상 매매가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낙찰가가 정답은 아니다.

낙찰가와 내 입찰가를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다.

낙찰가가 왜 그렇게 만들어 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작지만 돈을 벌었던 성공 경험이 필요하다.

시간은 좀 걸린다.

내가 패찰한 물건을 한 달 마다 등기부 등본을 떼어봐서 소비자가 산 가격과, 내가 팔기로 예상했던 금액과 비교를 해봐야 한다 => 이게 맞아 들어갈 수록 경험치가 높아진다. => 이것들이 쌓이면 낙찰 후에 걱정 없이 좋아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원칙대로 한다. => 내 돈은 소중하니까. 항상 전재산을 투자하는 거니까!

권리 분석은 반드시 한다!

임장 없는 입찰은 없다!

소액임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