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뛸 집 찾고, 5년 뒤 웃는 9조 새싹마미] 한번만 제대로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한번만 제대로 해보자고 용기주신 양파링님께 정말 감사하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라는 의심이 드는 요즘이었다. 함께 공부하고 있는 동료가 지금 여기까지 온 것도 잘하고 있는거다라고 격려해줬을 때도 정말 힘이 되었었는데, 또 일상으로 돌아오니, 부정적인 감정이 되살아났다.

내일 완강할까… 아니야. 이번 강의 재밌는것같아… 마음을 다독이면서 완강한 보람이 있었다. 양파링님의 격려 멘트 덕분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 볼 마음이 생겼다. 새싹마미야, 6개월 전에도 잘했고, 지금까지 발전했어. 조급해하지말자.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급지의 기준: 평당 매매가, 랜드마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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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연식, 생활권별로 가격감을 가져야, 서울과 경기도를 함께 비교평가하는 데 수월하다.

입지가치: 랜드마크 비교

상품가치: 강남과 멀어질수록 상품성과 환경까지 갖추는 물건을 선택

저평가: 네이버 시세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전임/매임을 통해 현장 가격으로 판단.

가치(입지, 상품, 선호도) > 가격(저평가, 투자금) > 리스크(조건, 공급)

경기 구축끼리 비교할때, 상승장 전고점 정리하고  그에 따른 가격감을 잡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