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실전 25기 부르릉 브로롬 시동걸었으니 이제 팔8하게 달리기만 하조 지으뇽] 두돌아기 워킹맘 첫 지투실전반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지으뇽입니다. 몸이 89개인 우리 빌리조장님 권유로 첫 지방투자 실전반 복기글 적어봅니다 :) 복기글까지 적어야 지투실전이 끝맺음이 될것 같은 느낌 아시나요~!!! 25년 7월 한 여름, 다른 지방광역시에서의 첫 임장지 배정에 정신이 없었던것 같아요. 평소 불안이 아주 높은사람이라 임장지가 배정이 되자마자 교통, 숙박이 다 정해져야 마음이 놓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