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3반 나알이] 빈쓰튜터님과 행복한 반임장 후기, 본질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 싶은

나알이입니다.

 

빈쓰튜터님과 행복했던 반모임,

튜터님의 말씀 중 기억에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튜터링데이 내내

튜터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이야기해주신 여러 인사이트,

강의에 대한 여러 말씀들

그리고 높은 수준으로 행하게 해주셔서

다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저희를 위해 미리 준비해주신 이야기들을 통해

튜터링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 저 또한 튜터님처럼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쩡님의 강의 임보 발표를 통해

어떻게 강의를 만들어가야하는지

사람들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고 임팩트를

느끼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2급지와 oo구 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쩡님의 겸손함과 깊은 마음에 늘 많이 배웁니다.

 

부핏님 경험담 발표를 들으며

진심과 최선을 다하는 투자를 배울 수 있었고

천장을 여는 게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의 투자에서 꼭 적용하겠습니다.

 

또한 튜터님께서 감사하게도

임보 발표 기회를 주셨고

피드백을 들으며 어떤 부분에 대해

어떻게 더 고민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역 연계된 설명도 모두 감사합니다 튜터님!

 

튜터님 말씀_강의 BM

논리적으로 레이어 쌓아 올라가기

 

상대는 모른다는 프레임을 가지기

+ 가지고 있는 편견 깨기(돈 많은 사람들만 하는 게

아니라 투자나 내집마련에도 유효한 지역)

납득시키기 위해서 예시와 반대의 예시도 들어주기

 

생생한 경험을 담되 근거도 필수적

 

재미있게 만들 부분들을 위해 지루한 부분을 짧게.

(임팩트 줄 투자적 내용과 액션플랜

상세하게 쪼개고 세분화)

 

실거주관점과 투자관점으로 나눌 줄 알기

 

튜터님 말씀_임보 BM

투자 물건을 남길 때

어떤 보유전략으로 가져가느냐도 고민

 

하나의 단지를 두고 실거주자들이 비슷하게

고민할 만한 단지들의 가격대를 파악,

매수세가 붙을지 생각

 

갈아탈 단지로만 포트폴리오를 채우면

나중에 다 갈아타기가 어려우므로

입지가 좋은 구축도 같이 볼 줄 알아야 한다.

시기가 더 빨리와서 좀 더 올랐더라도

투자금이 적게 든다면

장기적으로 보고 매수할 수 있어야 한다.

붙었을 때 앞으로 가는 건 의미가 있다.

집요하게 하다보면

기준이 생긴다. 나누는 기준.

 

이 고민 녹여내는 과정,

강의안이 되는 거다.

뭐가 더 중요해. 뭐가 더 우선순위야?

10억이 넘어간 단지 이런 것들 추려서

그 안에서도 우선순위 나누어 보고.


 

하나의 주제를 두고 분석할 때

기준을 갖게 된다.

 

가격 차이를 만드는 게 무엇일지

이런 것들을 임보에 녹여내야 한다.

 

땅의 독점성이 낮아질 수록

더 중요해지는 게

선호도.

 

수요가 덜하니까 나중에 따라붙더라도

한 지역 내에서 가격차이를 크게 벌인다.

서울에 수요가 먼저 붙는다는 이야기이다.

- 빈쓰튜터님-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들으며

주제를 두고 계속해서 임보에 적용해보고

스스로 기준을 세워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이해하는 게

무척 중요하다는 걸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제꺼로 만들 수 있도록 삼키겠습니다.

 


진짜 필요한 것들을 해야 한다.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목표 달성을 생각하면 된다.

감정을 빼고 이성적으로

목표만을 생각하도록 한다.

-빈쓰튜터님-


본질을 꼬집어 주시고

상황이 아닌 저의 목표를 바라보게끔

잡아주시는 튜터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스로 떳떳한 시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시는 에이스3반,

지혜로운 분들에게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어려움이나 부침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해내는 마음, 나눔에 대한 진심

몸소 보여주시며 가르쳐주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튜터링데이를 위해 운영에 힘써주신

미요반장님 험부님 반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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