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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행복해지는 방법> 오늘 아침 퇴거 예정인 임차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고장 난 부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곧 매도 잔금인데 왜 하필 지금이지? 또 돈 들겠네.” 순간 기분이 내려갔습니다. 감정의 부산물이 더 커지기 전에 멈추고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수리 비용은 크지 않습니다. 관리사무소 도움으로 원인도 명확히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협조
<밸런스를 맞춘다는 것 > 가족, 회사, 투자. 모두 잘해내고 싶지 않으신가요? 밸런스를 맞추고 싶다는 마음이 문득 올라옵니다. 하지만 모든 배움에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투입됩니다. 그 과정에서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도 생깁니다. 그럴 때는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배움의 순간엔 타협하지 않고 완전히 몰입해야 합니다. 대신 놓아야 할 때 기

<열심히는 지치게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조다> 목표를 세울수록 해내지 못한 일만 눈에 남게 됩니다. 임장 가야지, 책 읽어야지, 보고서 써야지, 시세도 봐야지. 하루가 끝나면 남는 건 체크 못 한 리스트와 “나는 왜 이것도 못 하지?”라는 생각뿐.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도 예기치 못한 상황 때문도 아닙니다. 지속하게 할 구조가 필요할 뿐입니다 목표는
버거운 저녁이라면, 어느새 2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눈 뜰 새 없이 빠르네요. 마치 활시위를 떠난 화살 위에 내가 실려 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 않나요? 바람을 정면으로 가르며 날아가느라 눈을 제대로 뜰 틈도 없고 차가운 공기에 숨이 벅차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잊지 말 것은 우리가 스스로 활시위를 당겼다는 겁니다. 직시해야 할 것은 우리 앞엔 과녁

[지방 어려움, 여기가 왜 대장이지?] 지방을 임장하다 보면 “여기가 왜 대장 아파트지?” 싶은 난감한 순간이 있습니다. 수도권처럼 강남접근성이나 한강입지로 설명되지 않다보니 지도를 펼쳐 보아도, 직접 가서 보아도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부동산은 '인문학'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해하면 통찰은 따라옵니다. 대장 단지는 늘 커뮤
지는 싸움을 하지 말라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할까?”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나를 무력화하는 지는 싸움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가진 것들을 이리저리 재기보다 긴 인생을 두고 보았을 때 나는 어디까지 왔는지 돌아보고, 과정을 들여다보며 스스로의 변화를 기록해보세요. 우리는 모두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의 부단함을 아는 건 오로지 나뿐입니다. 이때
<결혼을 앞둔 친구가 전세가 비싸다길래> “집을 사자니 비싸 보여. 내 돈으로 될까?” 15년지기 친구가 오른 부산 전세가 때문에 매수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예산부터 계산해보자고 했습니다. 내 집 마련은 필요하지만 감정으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1️⃣ 한도부터 확인 생애최초 대출을 기준으로 정부·은행 대출 중 더 유리한 걸 따져봅니다. 2️⃣ 5년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