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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키운다는 건, 결국 리스크를 다루는 일이다] 전쟁으로 인해 주식 장이 출렁입니다. 종전이 되면 오른다는 기대에도 명확한 시점은 누구도 맞출 수 없습니다. 시기를 맞추는 건 운의 영역입니다. 부동산도 어떤 지역과 어떤 단지가 어느 시기에 더 오를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돈을 번 부자들이 가져가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통제할 수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버티고, 어떤 사람은 포기할까] 투자에 정답은 없습니다.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합니다. 다만 확실한 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사람만이 결국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어떻게 포기하지 않을까요? 버티는 사람에게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이미 결과를 만든 사람
사람은 잃을 때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큰 고통을 느낍니다. 2024년 집을 매도할 때 우리 가족은 망설였습니다. 2020년 상승장 올랐던 가격이 생각 나 아쉬웠고 직전 거래보다 낮게 매도하는 것도 속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목적은 집을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자산으로 ‘바꿔’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누구는 운이 좋아서, 누구는 돈이 많아서 그때 집을 샀다는데 왜 나만 늘 뒤처지는 걸까.” “지금이라도 당장 사버릴까. 지금 샀다가 후회하면 어쩌지.” 상승장을 지나가다 보면 이런 마음에 억울하기도 하고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이미 오른 가격을 보면 나만 또 늦은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잠시 멈춰 앞으로 살고픈 삶을 들여다보는 게
[할까 말까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고민을 하면 주변 사람들은 하지 말라고 만류합니다. 안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나를 아끼는 사람일수록 더 말립니다. 걱정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때 한 가지 놓치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그 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 묻고 있다는 점입니다. 겪어보지 않은 일은 손에 닿는 정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