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강의 듣기가 힘든 주였다.

시세를 따기 위해 며칠을 사용했지만, 반 정도도 하지 못했다. 게다가 주말에는 단지 임장을 하였는데, 동작구의 언덕을 체험하니 많은 고뇌를 하게 되었다. 나의 체력으로 단지 임장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피로가 회복되지 않은 채 일요일에 앉아서 2강을 들었다. 성북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다시 한번 의지를 불태워보았다. 

경기와 서울의 비교 잘 들었습니다.  늘 궁금하지만, 비교할 방법을 알지 못했는데, 가치를 잘 분석하여 투자처를 골라야 겠습니다.


댓글


리치베리
25. 05. 22. 06:16

아맑네님 힘드시죠 그럴땐 좀 쉬면서 하세요 지치면 포기하게 되니까 조금 느려도 끝까지 가면 성공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만토바
25. 05. 23. 01:10

아맑네님! 많이 힘드셨군요! 어휴 동작구가 언덕이 많아서... 이번주 단임도 언덕이 좀 덜해요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요령껏 해보지요^^ 점심에 단백질도 먹고용 조금만 더 힘내서 빠이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