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튜터링 데이를 통해 내가 부족한 점이 이떤 점이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시간투자를 해주신 드림텔러 튜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집마련 실전반이후 투자강의에서의 실전반은 처음이라, 튜터링 데이도 많이 기대했었고, 그 기대만큼이나 좋은 내용들로 꽉꽉 채워진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느낀점]
튜브님, 제제님, 잠토님의 사임발표를 보면서, 아…기초반에서하는 사전임장보고서는 정말정말 필수적인 것들만 넣어놓는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흠 저렇게까지 작성하려면 어느정도 인풋을 넣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임에서 내 생각들을 많이 넣으면서, 어떤 것들이 궁금했는지? 이 지역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가설을 만들고, 그걸 확인해보는 식으로 자료를 작성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들이 굉장히 유용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의 다양한 말들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구나, 근데 그것들을 한번에 소화하려고하면 너무 빡세니,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소화해보자
실전반을 여러번 하시는 조원님들의 임보를 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이분들을 바탕으로 자극이 되어,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라는 마음다짐을 할 수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헤멘만큼 내땅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디다. +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꺠닫게 되었다.
오후에 튜터님과 함께 임장지역을 돌면서, OO 지역과 OO지역 비교를 해보니, 왜 사람들이 더 앞 급지를 좋아하는지 확연하게 느껴지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1개의 단지만 보는 것보다 계속해서 비교평가를 통해 단지또한 A와 B를 계속해서 비교해서 가치를 판단하는 뇌의 힘을 기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헀습니다.
한다, 열심히한다, 그걸 반복한다를 지속적으로 해서 한우물을 열심히 파고, 그 깊이만큼 내 실력이 성장하고, 그걸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인지하였다.
[임장보고서 BM List]
시세지도에서 단임 이후 단지 가치 순서를 나래비 세운다음에 그 뒤에 그걸 가격에 붙여보면서 어디가 저평가인지?를 조사해보는 장표 만들기
BM List를 만들어서 정리해놓고 몇월에 적용할건지 구체적으로 작성해보면 좋다. 매달 1~2개 정도 적용해 나가면 필요한지 아닌지를 판단해보자
임보 시작할떄 궁금한 것들 남겨놓고 → 결론 낼 떄 이 궁금한 것 들이 대해서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서 마무리해보면 좋다.
빈땅이 얼마나 있는지, 규모는 어떻게 됐는지, 그 뒤로 의왕 대야미에 공급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 생각 적어보기
인구비율이 좋은곳 안좋은 곳을 보고, 거기에 실제로 가서 인구 비율을 임장 시 느껴 보는 것도 중요하다.
가설? → 검증 하는 것들 해보면 좋다.
교통, 직장, 환경 등 원페이지로 정리해서 내 생각 적고 가는 것도 중요해서 좋다.
역세권 집 vs 비역세권과의 집과의 상관관계(궁금한 것들 따로 장표만들어서 내가 비교해보기)
다른 요소들은 고정시켜놓고
내가 갔던 사진들 가지고 상세하게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
매전지수 + 공급을 통해서 분석(근데 서울 수도권은 공급그래프로 분석하기 어려운 것 같다.)
매전지수는 어디서 뽑아야할까요?
내생각을 적고, 실제 그래프를 봤을 떄 어떻게 다른지?를 찾아보고 해보자
시세 그룹핑 하면서 싸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넣으면서 매임 순위를 잡아보는 것도 좋다.
사임 마지막에 지역분석 및 의사결정 방향을 정리하는 것으로
지하철 승차 하자 기준으로 보는 것도 중요
학군 정리할떄, 특목고 진학률도 꼭 정리하기(요즘 특목고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공급 지도그려보기
이번 튜터링 데이를 통해 내가 부족한 점이 이떤 점이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시간투자를 해주신 드림텔러 튜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집마련 실전반이후 투자강의에서의 실전반은 처음이라, 튜터링 데이도 많이 기대했었고, 그 기대만큼이나 좋은 내용들로 꽉꽉 채워진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느낀점]
튜브님, 제제님, 잠토님의 사임발표를 보면서, 아…기초반에서하는 사전임장보고서는 정말정말 필수적인 것들만 넣어놓는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흠 저렇게까지 작성하려면 어느정도 인풋을 넣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임에서 내 생각들을 많이 넣으면서, 어떤 것들이 궁금했는지? 이 지역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가설을 만들고, 그걸 확인해보는 식으로 자료를 작성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들이 굉장히 유용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의 다양한 말들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구나, 근데 그것들을 한번에 소화하려고하면 너무 빡세니,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소화해보자
실전반을 여러번 하시는 조원님들의 임보를 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이분들을 바탕으로 자극이 되어,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라는 마음다짐을 할 수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헤멘만큼 내땅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디다. +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꺠닫게 되었다.
오후에 튜터님과 함께 임장지역을 돌면서, OO 지역과 OO지역 비교를 해보니, 왜 사람들이 더 앞 급지를 좋아하는지 확연하게 느껴지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1개의 단지만 보는 것보다 계속해서 비교평가를 통해 단지또한 A와 B를 계속해서 비교해서 가치를 판단하는 뇌의 힘을 기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헀습니다.
한다, 열심히한다, 그걸 반복한다를 지속적으로 해서 한우물을 열심히 파고, 그 깊이만큼 내 실력이 성장하고, 그걸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인지하였다.
[임장보고서 BM List]
시세지도에서 단임 이후 단지 가치 순서를 나래비 세운다음에 그 뒤에 그걸 가격에 붙여보면서 어디가 저평가인지?를 조사해보는 장표 만들기
BM List를 만들어서 정리해놓고 몇월에 적용할건지 구체적으로 작성해보면 좋다. 매달 1~2개 정도 적용해 나가면 필요한지 아닌지를 판단해보자
임보 시작할떄 궁금한 것들 남겨놓고 → 결론 낼 떄 이 궁금한 것 들이 대해서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서 마무리해보면 좋다.
빈땅이 얼마나 있는지, 규모는 어떻게 됐는지, 그 뒤로 의왕 대야미에 공급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 생각 적어보기
인구비율이 좋은곳 안좋은 곳을 보고, 거기에 실제로 가서 인구 비율을 임장 시 느껴 보는 것도 중요하다.
가설? → 검증 하는 것들 해보면 좋다.
교통, 직장, 환경 등 원페이지로 정리해서 내 생각 적고 가는 것도 중요해서 좋다.
역세권 집 vs 비역세권과의 집과의 상관관계(궁금한 것들 따로 장표만들어서 내가 비교해보기)
다른 요소들은 고정시켜놓고
내가 갔던 사진들 가지고 상세하게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
매전지수 + 공급을 통해서 분석(근데 서울 수도권은 공급그래프로 분석하기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