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가, 누가 비교평가 하는 소리를 내었어? [서울투자기초반 25기 2번기회로0원한경제적 자유조_스티플]

안녕하세요.

10년내 30억을 벌고싶은 스티플입니다.

벌써 서투기 2주차가 지나갔네요.

너무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강의에서는 양파링님이 서울과 경기도를 통해 비교평가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먼저 A지역의 입지분석을 통해 왜 눈여겨 봐야하는지

또 어떤 기회가 찾아올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의 좋은 가치, 앞으로 좋아질 가치들을 장표에 올려두고

생활권 별로 비교평가하며, 

나의 예산에 맞는 투자처를 고르는 방법을 재고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는 다음임장지가 A지역이 될 것 같네요.

그 다음으로는 비교평가 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서울 구축과 경기도 신축”

강의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쥬?

가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이 금액으로 할 수 있는 다른 곳이있는가?”

에 대한 고민이 바로 비교평가라는 생각이

이번 강의에서 얻을 수 있었던 중요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