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옹알] 보도섀퍼의 돈

  • 25.05.21

[책 내용과 옹알의 인사이트를 곁들인 후기]


사례 #1.
"나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학원도 못 다녔다.
좋은 대학에 못 갔고, 좋은 직장도 얻지 못했다.
결국 지금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이 정도 삶을 살고 있다."

 

사례 #2.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사귀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는 바람에 시험을 망치게 되었어."

 

사례 #3.
"그 때 정부가 그런 정책을 내놓지 않았더라면, 내가 샀던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았을거야."

 

사례 #4.
"내 사업이 망한 이유는 바로 옆에 대기업 식료품점이 들어오면서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그것만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와 같은 상황에 대해 문제를 인식 할 때, 

원인을 스스로에게 찾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원인을 찾기 마련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환경 탓’하고, '누군가 탓'을 해왔다면, 

내 인생의 핸들을 남에게 넘겨준 셈이죠.


그 접근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는 아무 책임도 없다’는 태도!

 


보도 섀퍼는 

“인생을 바꾸기 원한다면, 결과에서부터 생각하고, 

태도와 결정 방식을 바꿔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삶을 탓하거나, 남을 탓하지 말아라! 

대신, 꿈을 구체적으로 적고, 오늘부터 행동하라고!

 

맞습니다.


그럴듯하고 멋진 꿈과 계획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게 남이 보기에는 어리석고 하찮아 보여도, 상관없습니다.


그 행동 하나가 돈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그 태도가 결국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결정해온 현재를 뒤엎고, 
각자가 미래를 바꿀 유일하면서 확실한 방법입니다.

 


얼 나이팅게일의 강연 ‘The Magic Word’ 에서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모든 성공과 실패는 좋은 실력보다는 좋은 태도에 달려 있다.
좋은 태도를 지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긍정적이고, 기대하는 태도로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가장 첫 번째 자산은 돈이 아니라, 태도라는 것이죠.

가난하거나 부자가 아닌 현재 상황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권리를 남에게 넘긴 내 책임인 것이죠.


이제 공감하고, 이해하고 깨우치셨다면, 

수 많은 성공과 부자들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처럼 여기지 마세요.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거나 댓글로 질문에 답하면, 좋을 질문]


- 나에게 있어 돈이란 OOO 이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주관적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여러분의 부의 그릇은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 각자 다수 소득원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서로 토론해보고, 없다면,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해볼까요?
- 현재 하고있지 않지만 앞으로 해보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생각해 보고, 구체적 계획을 세워 봅시다.
- 각자 스스로 얼마를 벌어야 당연한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 현재 1억이 있다면, 10억이 있다면, 100억 혹은 1000억 이상있다면, 무엇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봐요.
- 사람마다 행복 기준이 다르게 존재합니다. 각자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신가요
- 여러분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요?)


[옹알 추천 도서]


- 얼 나이팅게일의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비밀]
-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
-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월러스 워틀스의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 간다 마사노리의 [ 비상식적 성공 법칙]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 로버트 기요사키의 [페이크]
- 레이 달리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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