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경 요약 #2 서울수도권 구축에 대한 오해 3가지 (구축 투자도 염두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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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주제 : 서울수도권 구축에 대한 오해 3가지 (구축 투자도 염두해야하는 이유)>

오해 1) 구축과 신축의 가격이 같으면 신축이 더 낫다?

• 구축 압구정 현대(압구정역) vs 신축 도곡렉슬(한티역)

  도곡렉슬이 현대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기도 했었지만, 현재 매매차는 약 20억원임

  연식보다는 서울수도권의 어느 위치냐에 따라서 반드시 가치를 찾아가게 되어 있음.

  => 헷갈리면 아파트 지우고 환경만 남겨서 보기(위치, 지하처철, 인프라, 상가, 학원가 등

오해 2) 구축은 전세가가 잘 오르지 않는다.

• 구축이라도 살아야할 명확한 이유가 있는 그런 땅!
• 90년대 구축 아파트들은 대한민국 서울/경기에 있는 200세대 이상 아파트중에서 44%를 차지하고 있음
• 어떤 구축인지가 중요한 시기
• 26~28년의 3년치의 입주물량은 과거 어떤 연도릘 1년 입주물량보더 적음

오해 3) 구축은 수리를 자주 해줘야 한다.

• 샷시, 싱크대, 화장실 이 3가지 수리만 꼼꼼하다면 나머지는 대응되는 잔잔바리
• 신축도 운이 없거나 점유자가 험하게 다르면 주기적인 수리가 필요하기도 함

결론) 

• 눈에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마라.
• 연식의 잣대로 나의 투자경계를 확정지지 마라

• 여기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편한 곳일지, 사람들이 살면서 얼마나 편할지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