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열기반 때 처음 알게되었던 자모님의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강의는 이번 내마중 때도 여전히 명쾌하고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많이 주셔서 힘을 얻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휴가내고 수업을 들은 것이 너무 뿌듯할 정도로요~ ^^
자모님의 말씀 중에 너무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던 말이 있습니다.
‘잘한다’는 것은 없다. → 그냥 ‘하는 것’이다. 그러니…..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 되고 & 실행에 있어서는 반드시 데드라인을 정해라!
그가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녀가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만의 정답이 있는, 나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
12시부터 시작된 수업은 열정적인 강의로 7시까지 이어졌고,
내집마련을 (또는 거주-보유 분리) 위한 임장방법, 비교평가를 위한 현장 임장법, 가치분석(직장, 교통, 환경, 학군), 부동산 방문 전/후 해야할 일들, 물건의 상태와 조건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인테리어 관련 내용, 전세세팅 전 과정, 매도시 (갈아타기) 순서, 기초 세금 부분 등 내집마련이라는 것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쫘~악 펼쳐준 강의였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Q&A 시간을 가졌는데,
매수와 매도,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수강생들의 고민과 질문들을 본인의 상황처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진심을 다해 답변을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격이었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자모님~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아자 아자!
2025년 하반기 안에 꼭 투자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월부에 들어와서 12월 열기반 정규강의를 시작으로 매달 투자 관련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때는 (적어도 작년 12월에는) 2025년 6월 안에는 반드시 투자하겠다 했는데, 막상 공부를 하다보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공부가 덜 된 것 같고,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인 것 같고 (투성이고!) ,
이런데 내가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라는 의구심이 들면서 ㅠㅠ 사람이 막 소극적으로 되면서 막막… ㅠㅠ
6월은 다가오고.. 막막.. (그래서 투자 시기를 쪼금 정정합니다 ㅋㅋㅋ)
1,2주차 과제로 제출했던 단지 리스트와 자모님이 주실 매수물건 정리 리스트 통해 비교평가 & 비교평가 해보기
더 좋은 것이 없을까? 수요가 있을까? 사람들이 좋아할까? (추후 매도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성적으로 판단)
비교 평가를 위해서 해왔던 일을 반복적으로 살펴보기
6월 내집마련 실전반 도전!
자산을 취득한다는 관점에서 ‘더 좋은 단지’를 선택할 수 있는 눈 지속적으로 기르기
매도는 예술의 영역이라고 하셨는데,
매도시에도 ‘꿀리지 않는 물건’ 꼭! 매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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