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 = 아웃풋 [서울투자기초반 25기 35조 부자사또밥] 3강 후기!

어김없이 멘탈이 약해지고 흔들리는 3주차에

나에게 딱 필요했던 프메프 아니고ㅎ  프메퍼님의 강의.

시작하자마자 깨달음을 얻었다.

‘사고 싶다 가 아니라

‘이거 돈이 되겠는데?’ 로

눈이 뜨이게 될 것이라는 것.

 앞마당을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건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지금 비교평가할 단지가 없다.

그냥 싼 단지를 살 수도 있겠지만

더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앞마당을 늘릴 것.

오래 버텨야 하기에

단지에 대해서 해석을 할 줄 알고 확신이 생겨야 한다.

(리스크 관리, 마인드 중요)
 

기준과 원칙 없이 조급하게 투자하면 후회할 수 있기에

벌고 싶은만큼 노력하자!

공부하고 기준만 정해지면 일주일만 있어도 살 수 있다!

그리고, 투자할 때는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보자.

(과거를 분석할 때는 감정 넣어서 보기)

이번 강의에서 크게 깨달은 것은

‘돈의 회전’

‘전세가율’에 대한 것이다.

투자는 가격이 비싼 단지, 좋은 급지를 사는 것이 아닌

가치가 있는 단지에 투자해서 전세 현금흐름으로

재투자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흐름을 이용해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하는 유주택자의 시장에

파고들어 자산을 늘려보자.

과정에 충실하자.

과정에 집중하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면

열심히 하자.

중간에 하루쯤 쉬어도 된다.

오래오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사또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