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6신은 고생해도 9하려는 열매가 달콤하조 저닝곰]

  • 23.12.12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기보다, 부모님과 남편에게 기대어 편히 살던 어느날 쯤..

인생 50중반에 되돌아 본 내 삶은 나태했고 안이했고 무지했다


인생은 바라는대로 순탄치않음을, 그래서 치열했어야 함을 뒤늦게 깨달았기에


난 이제라도 발돋움해보려고 한다.


마치 내 속을 들여다보기라도 했듯이


필요한 정보와 방법과 조언까지 아끼지않은 교육이 있으니

알려주는대로만 하면 난 부자가 될 듯하다.


나 혼자서는 하지못하는 그 많은 것들을 함께 할 동지들이 있으니 그 또한 든든하다...


댓글


저닝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