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1강 강의 후기(69기 21조 루키맘)

  • 23.12.12

내나이 50을 훌쩍 넘어, 이제서야 투자란 뭐지? 라며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민망 하기도 기특하기도 하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며, 주위에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번 지인들을 보며 부럽기도 했었다.

그러나 나는 사업으로 돈을 벌거야 라는 일념으로 정말 내시간을 쪼개고, 쪼개며

열심히 살아 왔지만, 지금와서야 느끼는건 2가지를 같이 병행 했었으면

훨씬더 내꿈에 가까워 졌을텐데 라는 후회가 된다.

뭐,지금에라도 시작한건 너무나 잘한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부동산 투자에 시스템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하며 흥분 되는건

성공한 이분의 경험을 녹여 만든 시스템에 탑승해서 가다보면

나도 할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강력하게 들기 시작했다.


쉽진 않겠지만,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해봐야 겠다.

젤 먼저 이런 결정을 한 나자신에게 칭찬 하고

월부에 감사합니다.



댓글


상도동예은맘creator badge
23. 12. 12. 22:27

루키맘님 사업에 전념하셔서 지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셨듯이, 한분야의 성공을 경험해 보신 분이라면, 투자도 해내실 수 있습니다 :) 투자 코칭 꼭 한번 받으시고, 루키맘님께 맞는 가이드를 가지고 방향성 설정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