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예술가의길로] 독서후기 - 보도섀퍼의 돈

  • 25.05.23

STEP1. 책의 개요
1. 제목 : 보도섀퍼의 돈
2.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 에포케
3. 읽은날짜 : 25.05.23
4. 총점 : 10

 

STEP2. 책에서 본 것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 부자가 된다]
-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했느냐에 대한 책임은 항상 우리에게 있다.
- 부나 행복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가 커지는 과정에서 생긴다.
- 상황이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미루는 순간, 언제나 권한도 함께 넘어간다.
- 해결책은 외부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나온다.
- 제대로 된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아는가, 어떤 가능성을 갖고 있는가'이다.
- 게다가 책임소재를 따지는 것은 항상 우리를 과거로 몰아간다.
- '어떻게'는 좋은 질문임이 분명하지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에 던져서는 안 된다.
- 결정의 시점에선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먼저 물어라. 이 시점에서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
- 전문가들에 의하면, 한 기업이 확보하고 있는 고객의 범위는 그 기업이 정해 놓은 자기 세계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한다.
- 7년 후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게 되는가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의 책임이다.
- 어제 내린 결정이 오늘을 만들고, 오늘 내린 결정이 미래를 만든다.
- 나이가 들면 당신은 오직 한 가지만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 편안함은 핑계에 불과하며 실제로 우리는 자신의 성공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 4년 동안 농부는 싹이 아직 살아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 물을 준다.
- 불확실성의 고통은 고통의 확실성보다 훨씬 강력하다.
- 발전은 안전지대 밖에서 이루어진다.

 

STEP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 돈에 대한 태도는 스스로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무엇보다 이번 독서를 통해 와닿고 깨닳은 점은 '내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결정의 시점에선 '어떻게'라는 질문보다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나에게 스스로 물어보았다는 점이다.
- Do or die. 스스로의 질문에 내 자신에게 답했다. Do.
-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말자.
- 내 동화를 상상하고 구체화해보자. 책에 질문들에 진지하게 써내려가보자.
- 내가 위대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내 일에 확신을 가지고 전진 또 전진.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 부자가 된다. 7년 후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게 되는가 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책임이다.

 


댓글


라쀼라쀼user-level-chip
25. 05. 24. 01:23

포기하지 않고 완독하신 모습 너무 멋지십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