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해님과 함께한 따뜻했던 부자의 언어 후기

 

따스해님과 함께한 따뜻했던 부자의 언어 돈독모모임. 

 

처음 참여했던 돈독모 모임은 진행시간을 잘 몰랐어서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참여해서 너무 좋았다. 

 

발제문을 통해 돈이 갖는 가치와 나에게 돈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좀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투자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특히 나에게 리스크로 작용하는 것들이 어떤것들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 너무 좋았던 25년 상반기 복기를 복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반기 계획까지 세움!!

 

따스해님의 “저는 돈은 다 쓰는거라고 생각했던 욜로족이었어요”  라는 따뜻한 고백 덕분에 

사실..돈에 대해 별로 생각이 없었고 

계획도 없었던 저이지만 괜찮다 위로 받기도 하고 당신도 할수있어요 라는 응원을 받는 느낌이어서 감사했다. 

 

끝까지 참여해본건 처음이었던 돈버는 독서모임이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갖고 계시고,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들과 함께 3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독려해주신 돈독모 멤버분들 덕분에 하반기 계획도 세우게 되었다.

 

열반스쿨 중급반 신청하고 조장신청해보기!!! 뿌듯! 

 

 

 

 


댓글


따스해user-level-chip
25. 05. 24. 18:55

민트러버님 ~~ 어제 함께하여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민트러버님께서 아낌없이 경험을 나눠주셔서 이제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께도 너무 큰 힘이 된거 같아요 어제 민트러버님과 이야기 나누며 정말 열심히 하셨구나 정말 간절하게 하셨구나 그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너무 고생하셨고 너무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출국하심에도 열중반, 조장신청을 하려는 의지 ~ 크 이 마음이면 안될게 있을까요 ~! 민트러버님 앞으로도 우리 꼭꼭 계속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