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에 관한 강의가 나올때  용어와  지식이해가 좀 어려웠어요 . 하지만 어려운걸 해내자는 심리로 끝까지 들었던거 같아요 

어려우니까 배우는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노트에 적기까지 했지만  강의 끝나고 나니 노트를 볼때 또 어려운 느낌 들었어요.

 

돈을 아끼고 아낀돈을 모아서 종잣돈 만들고  원리는 같은거 같아요 ,  금리가 높은 계좌가 있다는 것도 오늘 알게 되었어요.  아마 강의를  다시 들어서 어려웠던 지식을 공고히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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