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5. 25(일) 실적
1.미모 - O
2.독서 1시간 - O
3.아침/잠들기 전 확언 - O
4.월부카페 전문가 칼럼 읽기 - O
5.목실감 - O
6.아침 시각화 명상 - O
7.단임 마무리 - O
8.3주차 조모임 참여 - O
25. 5. 26(월) 목표
1.미모
2.독서 1시간
3.아침/잠들기 전 확언
4.월부카페 전문가 칼럼 읽기
5.목실감
6.아침 시각화 명상
7.임보 단지분석
8.권유디님 핵심질의응답 라이브 듣기
25. 5. 25(일) 감사 일기
1.어제 오후부터 아팠던 남편, 아침으로 콩나물국 달랑 끓여두고 임장으로 종일 집을 비우면서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남편 컨디션 나아져 정말 다행입니다. 튼튼한 남편 감사합니다!! 오늘 임장 끝나고 작은아이랑 함께 역에 데리러도 와주고 저녁도 사주어서 감사합니다. 조모임 하는 사이 아이들 먹으라고 수박도 잘라주고 수박껍질 음쓰까지 버려줘서 넘나 호강합니다.^^ 남편의 외조 넘나 고맙습니다!!
2.3주차 조모임하며 우리 동료들과 찐한 얘기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 넘나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도, 잘나지 않아도 우리는 존재 자체로, 있는 그대로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모두 건강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3.오늘 임장 함께 하며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들, 유낼님, 이제하자님, 위드니님 오늘 더 감사합니다. 덕분에 끝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당동 언덕 경사 장난 아닐 때 혼자였음 대충 하고 집에 갔었을 지도^^
4.제 꿈 아니고 유낼님 꿈에서라도 너바나님께서 나오셔서 칭찬해주셨다니 ㅋㅋ 기분이가 좋습니다. 꿈꿔주신 유낼님 넘나 감사해요~~^^ 심봤다~ 아니고 너바나님 봤다~^^ 우리 조 모두 다 부자될 거 같은 너낌적인 너낌^^
5.오늘 종일 알바하고 피곤할 텐데 늦은 시간에도 우리 가족 좋아하는 얼그레이쉬폰 케익 만들어주는 작은아이에게 고맙습니다. (디저트라면 껌뻑 죽는 나, 전생에 무슨 복을 지었길래 이런 딸이 나왔을까요?^^ 감사합니당~ㅋㅋ)
🌈 내 인생을 만드는 오늘의 확언 #145일차 잠들기 전
❤️나는 나의 2025년 계획을 다 이룹니다.
💛나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나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오~래 살아남는 부자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나는 풍요롭고 행복한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댓글
오늘 단임도 조모임도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낙숫님은 남다른 인사이트로 늘 제 시야를 넓혀주시고,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시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88번 버스 임장 복기! 잊지 못할 것 같고 저도 나중에 꼭 행하겠습니다! 너바나님이 인정한 대단한 낙숫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쁜마음의 딸 복덩이네요.. 임장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