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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일의 감각
저자 및 출판사 :조수용 / 레퍼런스바이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1장 | 공감
1. 오너의 고민
2. 돕고 싶은 마음
3. 관심 없는 사람들
4. 전권을 가진 사람
5. 나의 취향과 세상
2장 | 감각
1. 감각의 원천
2. 좋아하려는 노력
3. 가상 쇼핑
4. 성실한 ‘왜’
5. 맞는 디자인
6. 개발자가 한 디자인
7. 안정감의 끈
8. 빼는 선택
9. 느낌의 합
Interview 1
3장 | 본질
1. 하지 않는 디자인
2. 우리다움
3. 상식의 기획
4. 혁신의 방법
5. 전문가는 없다
Interview 2
4장 | 브랜드
1. CHO가 아닌 JOH
2. 사면체 브랜드
3. 매력적인 소신
4. 큰 브랜드, 작은 브랜드
5. 사람 사는 이야기
6. 자기다움의 아름다움
Interview 3
5장 | 나로서 살아가는 나
1. 마음가짐
2. 직업의 벽
3. 시작과 끝, 그리고 시작
2. 내용 및 줄거리
:
몰입하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지 않고, 평소 대상의 주변을 돌며 계속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항상 어떤 대상을 성실하게 좋아하시면 됩니다. 사소한 일상부터 큰일까지, 그렇게 사는 모습을 평소에 보여주면 됩니다.
감각은 모두에게 꼭 필요합니다. 단, 실행하고 싶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는 일보다 안 해도 될 일을 찾아내는 감각이 더 중요합니다.
세상에 원래 그런 건 없습니다. 빵 한 조각을 봐도, 도시의 빌딩을 봐도 왜 그런지 끊임없이 물어야 합니다. 본질로 돌아가는 것. 그게 바로 감각의 핵심입니다.
1.내가 맡은 모든 일은 중요하다.
2.타인의 의견은 나를 향한 공격이 아니다.
3.나는 보상에 일희일비하는 사람이 아니다.
저는 지금도 ‘나는 어떻게 일하고 싶으며, 무엇을 본질이라고 생각하는지’고민하며 삽니다. 세상은 원래 다 그런 거라고 사람들이 이야기해도, 제가 믿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내 업무에 특별히 프라이드가 있는 작가를 보면서 난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난 그만큼 해본적도,
하고 싶지도 않은데,, 에너지가 한정적인데 회사보다는 월부,가정에 더 신경쓰고 싶다. 솔직히. 대신 맡은 업무는
다 해낸다. 늘 그 이상은 한다고 본다. 받은 것 이상 하는게 덜 미안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사소한 일상부터 큰일까지, 평소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 부분이,, 와닿았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내가 공부할때 아이들도 옆에서 공부하는 척이라도 하는 모습을 봤다. 엄마가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 받는다는 아이들. 열심히 하는 모습을 존경한다고
말하는 아이들. 뭐든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큰 프로젝트만 열심히하는게 아닌, 언제든 열심히하려는건
아이들위해서도,나를 위해서도, 지극히 맞는 말인거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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