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1기] 송실의 실전반 2주차 수강후기 (온라인)

새롭게 알게 된 점

• 실수요 / 매도자 / 투자자 / 경매자 입장에서의 임장을 통해 가격 거품을 뽑아내기

• 패찰은 실패가 아니라 내 돈을 지킨 선택일 수 있다

• 낙찰보다 중요한 건 '기준 이하 금액이면 안 산다’는 원칙, 여유가 중요 ⭐

• 1년에 단타로 12건 이상 가능하려면 → 2-300개 입찰 → 3-400건 임장 → 1000건 이상 권리분석

   

느낀 감정

•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임장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시장의 구조와 왜곡을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 ‘낙찰이 목적’이라는 생각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고, 내 기준을 지키는 게 장기적으로 생존하는 길!
  • 투자 성과는 낙찰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보고, 분석하고, 기준을 세워 반복했는가의 결과 💡
  • 패찰은 실패가 아니라 충동이 아닌 분석을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오히려 자산을 지키는 승리일 수 있다

 당장 실행 할 한 가지

• 오늘부터 하루 3건씩 권리분석 기록해서 1000건 누적 목표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