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25년 4월 기준으로 한강 이남과 이북의 집값차이가 역대 최고 기록 ( 한강이남:5,334 / 한강이북: 3,326)
- 2000년 이후의 최대 격차로 고가 주택 선호, 공급부족, 기준금리 인하로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
- 서초구→강남구→ 송파구 순으로 가격이 상승
- 성동구, 성북구, 광진구에서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 작음
[적용]
-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은 싼것과 비싼것이 혼재된 시장(고로 저평가 물건을 찾는 것이 중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부터 오른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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