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재우고 들어가니 이미 10시 20분이였다.
9시 30분부터 시작인데 아기 재운다고 못들어가서 아쉬움.
조장님이 한명이라도 더 들어오라고 계속 말씀을 이어가고 방을 열고 있어서 감동.
많은 말은 나누지 못했지만 조장님 임보를 참고할수 있었고 조원분들 소중한 의견을 들을수 잇어서 좋았음.
비교평가로 자기의 앞마당에서 할수 잇는 단지를 추리는 과정이 아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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