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밤9시~10시
3주차 조 모임. 이제 서로 얼굴도 익숙해지고, 마이크 넘기기도 척척! 조 모임에 자연스러운 기류가 생긴 것 같다. 조 모임 자료를 함께 보며 의견 나누는 일도 이제는 어려움이 없었다. 각자 한 말들을 정리하니 엄청 긴 스크롤이…! 그 정도 로 집중해서 많은 말을 주고 받은 시간이었다. 함께 가는 좋은 사람들의 존재가 감사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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