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후기 [몽그릿]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 저자 및 출판사 : 현대지성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    #감사    #행복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에 서두에 나오듯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하고, 문제는 무지가 아니라 아는 대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라 한다.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당연한 이야기, 아는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책에 나온 내용대로 나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관점으로 읽어보려했다. 내가 알지만 행동하지 않았던 것들, 새롭게 알게된 내용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1. 세상의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p62

 → 다음 달 임장 지역은 어디로 갈까? 지방 투자해야할까 수도권 투자해야할까? 내가 투자한 물건이 최선인가?

    등 월부를 하면서도 수많은 의사 결정 과정에서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았다. 처음에는 고민하고

    내가 선택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 걱정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았다. 그 걱정 역시 내가 선택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들었다. 이러한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선 질문하고

    답을 얻은대로 행동하도록 노력해야겠다.

 2. 살면서 제 아무리 혹독한 시련을 만나더라도 견뎌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기 때문이다. p112

 → 저자는 아무리 혹독한 시련(바꿀 수 없는 환경) 이미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고,

     바뀔 수 있는건 나뿐이라고 저자는 말했다. 시련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서

     짜증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게 많았던 것 같았다. 투자과정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그리 좋지 못하기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감정적으로 잘 관리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게 계속해서 생각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 할 수 있다. p150

 → 2번에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3번 내용에서 언급해주고 있는 것 같다. 단순히 ‘의지’가 아니라 행동하면서

     감정으로 옮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감정적으로 안 좋을때 행동으로 즐겁게 만드려고 노력해봐야겠다.

4. 아무런 대가나 감사의 표시를 바라지 않고 아이들을 돕는 일 자체가 커다란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이다.p172

 → 여기서도 ‘기버’에 대한 마음가짐의 내용을 언급해주고 있다. 주는 것에 대한 자체에 즐거움을 느껴야한다고

     저자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도움을 주면 대가를 바라는게 인지상정이고, 그 마음이 나 또한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돕는 행위 자체를 즐기기 위해서 어떤 장치를 만들까?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행동으로 옮겼을 때 즐거운 장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5. 내가 무슨 실수를 했지? 잘한 일은 뭘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그 일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이렇게 한 주를 돌아보면 때로는 언짢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p263

 → 복기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나 자산의 잘못된 행동을 돌아보는게 그만큼 어렵다고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봐야 같은 실수를 줄고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매달 복기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개선이 되고 있나? 개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다시 고민을 해봤다. 이번달 복기를 할 때

     정말 행동으로 개선하기 위해 1개라도 적용시키기 위해 적어봐야겠다.

6. 군대에서 하듯이 자주 휴식을 취하라. 우리 몸의 심장이 그렇게 하듯이 피곤하기 전에 미리 쉬라. 그러면

   하루에 한 시간씩 더 활동할 수 있다. p276

 → 뒷쪽에  눈을 편하게 쉬는게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가끔 강의나 임보를 작성할 때 쉼없이 달리기만

     하다보니 집중력과 효율이 많이 떨어질 때 느끼고 있다. 30분에 5분, 50분에 10분 정도로 나만의 루틴을 만들며

     눈을 감고 잠시 쉼을 통해 효율이 상승하는지, 한번 꼭 적용해봐야겠다.

7.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 즉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조바심치며 걱정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비극이다. p348

 →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을 항상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은 걱정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다만 항상 불안을 느낄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때 걱정이 생겼다. 그렇기에 내가 행동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 노력하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여러 가지 중에 정말 바로 쉽게 적용 가능한점은 휴식을 취하는 것, 눈을 편히 쉬는 것을 적용해서

정말로 효율이 올라가는지 먼저 적용해보고 싶고, 감정에 관련된 부분들, 즉 즐겁게 할 수 있는 행동들 (웃는것)

억지로 노력해서 내 감정이 바뀌는지 행동해보겠습니다.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