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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멘탈의 연금술
저자 및 출판사 : 보도 섀퍼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5/26~5/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마인드 #인내심 #시간관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보도 섀퍼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 그가 쓴 7권의 책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대표작으로 꼽히는 《보도 섀퍼의 돈》,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보도 섀퍼의 성공전략》은 각각 750만 부, 300만 부, 15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목표와 꿈을 이루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보도 섀퍼는 단호하게 답한다. “스물여섯 살 신용파산자였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성공으로 이끌어준 것은 바위처럼 단단하면서도 호르는 물처럼 유연해질 줄 아는 멘탈을 갖게 된 덕분이었다.”
뛰어난 실력과 엄청난 운, 타고난 재능도 ‘유리 멘탈’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다.
2. 내용 및 줄거리
▷ 7 page
인생에는 뛰어넘어야할 커다란 장애물 셋이 존다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첫째, 포기의 유혹이다.
둘째, 두려움이다.
셋째, 크고 작은 문제 들의 연속적 발생이다.
이 3가지는 결정적일 때마다 발목을 붙잡는 족쇄가 되기도 하고, 성공으로 이끄는 황금의 재료가 되어주기도 한다.
▷ 19 page
“버티는데 성공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다.”
포기하고 무대 뒤로 사라지면 다시는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없다.
이기려고 애쓰지 마라. 버티는데 집중하라. 버티면 힘이 붙는다. 힘이 붙으면 이긴다.
▷ 66 page
이곳저곳 재빨리 옮겨 다니는 유목민이 되지마라.
한 곳에 깊숙이 뿌리 박는 정착민이 되어라.
▷ 79 page
인내심이란 부정적인 것들의 공격을 견디는게 아니었다. 긍정적인 것들이 기회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었다.
▷ 85 page
시험 삼아 해보는 것, 경험을 쌓기 위해 해보는 것은 모두 아마추어적 발상이다. ‘나는 지금 아마추어에요, 여러분!’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선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도 이해해달라고 부탁하는 자기변명에 불과하다.
어떤 일을 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자동차가 어디로 굴러갈지는 일단 바퀴를 굴려놓은 다음 그 방향을 살피면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오직 두 가지 중 하나다. 뭔가를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 98 page
‘나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우주의 중심은 우주다. 나와 당신, 우리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두려움과 걱정은 그저 산들바람에 불과하다. 너무 무거운 책임을 짊어질 필요도 없고, 너무 많은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킬 필요도 없다.
중심에 서 있고자 하는 괴로움을 벗어던지면 우리는 더 차분해지고 자유로워진다. ‘해내야 할 의무’에서 ‘누려야 할 권리’로 삶의 초점이 옮겨진다. 누리는 삶 안에서는 치명적인 것처럼 느껴졌던 실수와 잘못과 문제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게 된다.
▷ 99 page
인생에 늦은 때란 없으며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 반드시 삶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보석 같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눈을 떠라.
우주의 수많은 것들이 당신을 기꺼이 도울 것이다.
포기하지 마라. 포기만 이겨내면 아무것도 당신을 저지하지 못한다.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인내심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 110 page
걱정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즉 걱정은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다. 존재하는 것은 해결해야 할 문제, 갈등, 시련, 난관 등이다. 걱정은 허공에서 생겨났다가 허공으로 사라진다. 존재하는 대상을 정확하게 가리키는 습관을 들이면 걱정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걱정에 대처하는 유일한 자세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 118 page
두려움과 걱정은 우리에게서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다. 한걸음조차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만든다. 끝없이 미루게 만들고, 모든 의미 있는 약속과 결심, 의지를 깨뜨린다.
시간을 할당해 두려움과 걱정을 한 곳으로 몰아넣어라. 한 곳에 몰아넣으면 그것들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두려움을 통제하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 140 page
“긍정적인 사람은 타고난 성격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인지, 부정적인 사람이 될 것인지는 오직 훈련과 습관에 달려 있다.”
▷ 170 page
성공하는 사람들도 매일 좌절한다.
다만 매일 좌절을 딛고 행동에 나서는 데 성공할 뿐이다.
▷ 176 page
명심하라.
세상 대부분의 성공은 어제까지 ‘실패’라고 불렸던 것들이다.
어제까지 ‘평범하고 사소한 것’으로 취급받던 것들이다.
▷ 270 page
지금 나에게 새로운 어려움이 들이닥치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슬럼프나 정체에 빠진 것이 아니다. 새로운 어려움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이 발전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다.
- 걱정과 두려움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마인드를 잡을 수 있는지 깨달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걱정리스트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걱정은 실체가 없다. 구체적으로 글로 작성해서 소리내어 읽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평소 일을 실행하기 전부터 걱정이 너무 많아서 ‘그냥 하지말자.’하고 포기해버린 일이 많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 방법을 찾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야겠다.
할 일의 데드라인을 정하자
목실감은 쓰고 있지만 그동안 시금부는 작성하지 않았다. 특성상 출퇴근 시간이 명확하지 않아서 강의 듣다가 집중력 떨어지면 일하고, 그러다가 또 책 읽고 싶으면 읽다가 또 강의를 듣고 이런 식으로 명확한 타임라인 없이 그저 흐르는 대로 하루를 보냈는데 이 방법이 정신적 피로도를 더 높게 만들고 더 지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시금부를 작성해서 구체적으로 하루 스케줄을 관리해야겠다.
버티자
일도 부동산 공부도 버티자. 무조건 버티면 해답이 보일 것이다. 지치긴 이르다.
성공은 쉽게 오지 않는다
모든 어려움 뒤에는 반드시 황금이 있다. 쉽게 얻어지는 성공은 쉽게 무너지기도 쉽다는 것을 기억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자. 내 그릇을 키워야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내게 닥친 어려움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
성공하고 많은 것을 가진다고 해서 어려움이 아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게 닥친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 어려움이 지나간 뒤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서 피하지 말고 뛰어넘으려 노력하자.
실패를 두려워하며 피하면 그만큼 내 그릇이 작아지는 것이다. 나의 잠재력을 내 스스로 믿으며 최선을 다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모건 하우절 - 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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