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포인트를 안놓치려고 애썼어요, 나의 포지션을 알고 그 다음 목표를 잡아야 하는데 ,, 배우자의 강력한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연하게 궁금했던 부분들을 짚어 주셔서 감사했고,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우리집은 어떤 동네인가 고민하면서, 찾아보게되었네요. 공부하면서 종잣돈을 가지고 소액투자할 수 있는 곳부터 물색해야겠다고 결심!!! 했어요.
댓글
Somsatang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55
51
월동여지도
25.07.19
63,549
23
월부Editor
25.06.26
104,204
25
25.07.14
17,724
24
25.08.01
75,30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