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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_남매엄마] 올해 안에 아쉬움 없는 투자를 위해서

  • 25.06.01

2013년 첫 집을 구할 때는 ‘대출은 빚’이라는 생각에 20평대 전세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2017년, 전세와 매매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을 보고, 전세로 살던 집 근처의 30평대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7년 당시 제 형편으로는 그 옆 최상급지 매수도 약간의 대출 레버리지만 활용했다면 충분히 가능했던 시기였습니다.

이처럼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른 채 두 차례 아쉬운 선택을 했던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금은 월부에 남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올해는 비교 평가를 통해 적어도 제가 잘 아는 ‘앞마당’ 안에서는 후회 없는 부동산 투자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번 달 열중반은 선한 영향력, 앞으로 월부에 끈기 있게 오래 남기 위해 독서에 집중하는 열중반을 잘 마스터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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