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강 입니다. 저번에 들었는데 왠지 한 번은 더 들어야할 것 같아서 재수강하게 되었네요. 나이가 한 해 한 해 들어가고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가니 조급한 맘, 불안한 맘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주우이님 말씀처럼 늦었다 생각치않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장 투자하진 못하지만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 임장보고서도 쓰고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잃지않는 것이 저같은 초보자에겐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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