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서 과천, 분당, 그리고 안양 아파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기사
안양 동안구 올해들어 0.82%의 집값 상승이 있었고(평촌 있는 곳이 동안구 아닌가요 기자님~) 특히 전세가가 2.34%상승하여 전세가 상승이 매우 높은 게 인상적이다
입주로 인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가 그게 회복되는 과정에서 많이 오른 것으로 나온건지, 아직까지 안양 특히 평촌은 투자금이 많이 들긴 하는데.. 광명이랑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다
동안구가 광명보다 매매가 전세가 모두 높은 걸 볼 수 있음 그 중에서도 전세가가 더. 단지 바이 단지지만 동안구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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