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조모임 후 서운함&찡함&아쉬움 마음을 다잡기 위해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마지막 질문이 나와 같아서 공감이 되었다.
도미노와 팽이~불안한 마음..1호 터널을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성공사례와 강사님, 선배 투자자들을 보면서 이 길이 맞다..믿고 가본다.
앞마당과 반마당~ 아직 초보인 나에게는 고민이었는데
열중반 들으면서 새로운 앞마당을 혼자 개척해야겠다.
오늘 전임도 성공하고 내일 매임도 가고~
6월 시작이 좋다~
열중 4권의 책을 보면서 설레는 시작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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