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동안 앞마당을 만들고 싶은 구가 있었다.
반마당도 아니고 반의반마당쯤~~
시세트레킹하고 매물임장까지 마지고 싶어졌다.
즐거운 취미생활가지자.
생각했던것 보다 잘 안되긴 하다.
역시 월부 속에서 조원들과 같이 움직여야 하나보다.
3, 4년쯤후 1터널을 지났다고 생각하는 나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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