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HOT] 명도코칭 1년보장! 7주만에 끝장 내버리는 <아파트 경매 올인원>
하늘세상, 소액임차

안녕하세요.
2주차는 임장과 입찰가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일단 임장을 가기전에 손품을 팔아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손품을 어느정보 파는 야에 따라
나의 소중한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임장을 가기전에
입찰할 물건을 손품을 통해 정확히 분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향, 층, 조망, 수리, 선호동인지..)
임장 전 예매가 정한 다음 임장을 통해
임장 후 예매가를 정하게 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거품과 향후 6개월 후의
가치까지 판정해야 한다.
그리고 입찰하게 될 소요비용 등을
(취득세,등기법무비,금융비용,명도비…)
산출해서 입찰가를 정해야 한다.
아직 배우는 단계로 경매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복습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고
앞에서 나아간 강사님, 그리고 선배님들을
따라 열씸히 해봐야 겠다.
“ 현장 없는 임찰은 없다.”
'강사님 왈"
폐차를 많이 해 봐야 한다.
폐차를 많이 할 수록 시장 조사를 많이 한 것이다.
폐차를 많이 해야 그래야 낙찰 시 당황하지 않고
불안해 하지 않고 오로이 기뻐할 수 있다.
"폐차 할때 마다 패배라고 생각하지 마라"
폐차 100번 하면 낙찰 1건 받는다고 생각하라.
<B/M>
1.폐차를 100번 한다고 생각해라.
2.낙찰턱을 낙찰가에 포함 시킨다.
댓글
서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