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6주의 시간이 벌써 휘~리릭 지나갔네요.

 

첫 경매 수업 들으려고 할 때 설레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실전까지 

마지막 강의 다 끝났네요.ㅜㅜ

 

지금 드는 생각은 좀더 열씸히 공부할껄~

또 껄껄껄 시리즈 나옵니다. ㅎ

 

첫 1-2 차는 처음이라 어리 버리 시간이 지나갔고

3주차는 이제 해볼까 맘먹고

4주차는 이제 좀 재미있는데? 라고 생각하니

벌써 실전반4주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뭔가 알기 시작하니 벌써 끝이야? 라는 느낌이 들어

 넘나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ㅜ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니

강의 끝나고 반장님들 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강의에서 모르거나 이해 안가는 부분을

 직접 선배들에게 물어 볼 수 있어서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강추해 드립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임장뻥도 좋았고

무엇보다 법원 견학까지(온,오프라인)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짱짱짱!!! 

 

짧지만 6주 동안 경매란 무엇인지? 

글고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하나 하나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무엇보다 1년동안 A/S된다고 하니 든든합니다. ㅎㅎ

 

좋은 강의 만들어 주신 강사님 (소액임차. 하늘세상님)

너무 감사드리고 수강생들 불편하지 않도록 

애써주신 월부 운영진 모두 감사드립니다. ^^

 

 

 


댓글


월부하니user-level-chip
25. 06. 09. 02:08

ㅎㅎㅎ서래님 4주차에서 이제 재미있는데?가 느껴지셨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불안이 어느새 재미와 도전 영역이 되었으니까요~ㅎㅎ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입찰코칭도 꼭 꼭 받아보시고 6월 한달은 배운것을 토대로 실행해보시는 한달로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