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과 구축의 기준점은? 연도별로 신축인가? 준신축인가? 구축인가?
예시) 16년식이면 신축인가? 준신축인가?
정답이 없음(상대적)
투자는 공식이나 정답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상대적으로 가치를 보는 연습을 해봐야한다.
(게리롱님의 기준으로는 서울은 20살넘으면 구축 지방은 15살넘으면 구축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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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마당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눈을 게슴츠레 떠야 겨우 보일까 말까 한 흐릿한 앞마당=반마당)
1.강의를 수강하다 보면, 임장지로 다시 배정받을수 있음
2.한달이 아닌 1주~2주 정도 시간이 비게 될때
3.시세트래킹으로 꾸준히 가격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앞마당을 늘려가고, 위 3가지 방법으로 반마당은 보완해서 채워가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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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트래킹? 전수조사? 앞마당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시세트래킹=앞마당 별로 대표단지를 몇 개 선정해서 매매/전세가 확인
-빠르고 효율적이다.
-그런데 내가 단지를 잘못 골랐으면 어쩌지?
그래서 기회를 좋친다면?
전수조사=앞마당의 모든 단지들의 매매/전세가 확인
-다 보니까 안심이 된다.
-그런데 매달 전수조사를 하려니까 힘들다.
이거 하다 정작 임보를 못쓰게 된다.
내 목적에 맞게 필요한것을 하면 된다.
무작정 다 전수조사 하는것이 아닌
시세트래킹으로 먼저 탐지 하고 투자할 만한 게 있다 싶은 지역을 집중해서 그 곳을 전수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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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임장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전화임장을 과제처럼 목적없이 하는게 아니라
투자후보 물건들을 대상으로
정말 매수 하고자 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매물 예약 및 물건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 단지 가치 파악에 필요한 부분(선호동, 초등학교 배정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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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오를 것 같아서 너무 조급할때?
현재 투자하기 좋은시기이다.
단, 시간이 지나 돌이켜봤을 때 이 선택이 후회로 기억되지 않으려면 조급함을 가장 경계하라!
시기는 좋은시기가 맞지만, 언제 상승할지 알수는 없다.
그래도 내가 할수 있는 노력을 충분히 했다. 라고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투자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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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전세 낀 물건을 살때 투자 의사결정 팁!!
1.조건- 돈이 오래 묶이지 않아야 함
(갱신권을 썼거나, 사용하지 않는게 확실하면서,만기가 1년 미만으로 남은 물건)
2.비용- 총 투자금이 더 적게 드는 것
(매매가 차이(3천만원)>내가 1억을 0개월 동안 묶어두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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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생활을 지속 할 수 있는 팁!!
1. 투자를 꼭 해보자!
2. 월부에서는 동료들이랑 함께했을때 오래갈수 있다.
3. 강의를 수강하는 자체가 환경이다. 강의를 해야 같이할수있는 동료들이 있고 그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4. 힘든 와중에도 가끔 재미있고 나름 행복하다 생각하자! 그러려면 동료들이 필요하다.
5.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지금 내가 희생하고 있다. 내가 누릴수 있는 것을 포기할수 있다. 그래서 이시기를 견뎌야해!!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버티기 어려울수 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으로는 끝이 안보일수 있기 때문이다.
6. 지금 당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처럼 느껴지지만 오래하려면 현재를 포기하고 희생한다가 아니라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내 미래의 가치를 위해서 해볼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내 스스로가 느낄수 있어야 오래할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사일기를 써야한다.
7. 처음에는 감사일기를 왜 써야하는지 모를수도 있다.
당연하다고 느끼는것들이지만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는일 감사하다고 느낄수 있는 일은 항상 있을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놓치거나 모르고 넘어갈수 있기에 감사일기를 쓰자!
8. 더이상 임장갈곳이 없어졌을때
그때부터는 편하게 할수 있게 된다. 네이버 부동산만 보고도 할수 있게 된다.
지금은 임장갈곳을 언제 다 가보나 할수 있겠지만 임장이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중에 하나야 라고 생각하고 3~4년 하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해보고 가볼곳이 얼마 안남았네 라고 생각들고 이때가 되면 편하게 할수 있게 된다.
그때까지 꼭 포기하지 않고 이 시간들을 힘들지만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으로 느끼면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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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걱정이고 불안하고 내가 정말 이것을 할수 있을까 싶을때는?
1. 일단 투자해서 돈을 벌어본다.
2. 돈을 벌어서 이거 되면 나 부자될수 있다 확신을 갖는다.
3. 혼자하면 흔들리고 내가 나태해 지니까 동료들이랑 같이 한다.
4. 동료들이랑 같이하는 조건중 제일 좋은방법은 강의 들으면서 환경 안에서 한다.
5. 내가 이것을 하면서 물론 힘들지만 하는 과정에 나름대로의 의미와 재미를 찾고 그런것들을 미래를 위해서
희생하는것이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이 생활에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고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한다.
6. 이것을 3년정도만 하다보면 더이상 불안한 모습이 아닌 즐기면서 손쉽게 한손으로 도미노 쌓고 한손으로 팽이를 돌리고 하는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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