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플입니다.
이번 서투기를 하면서
2번 기회로 0원한 경제적 자유조원분들 덕분에
열정으로 함께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먼저
아낌없이 경험과 텐션을 나누어주신 행복그릿 조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임장 후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완료주의를 보여주신 해핑님
조장님과 함께 텐션, 열정 보여주시고 매임의 벽을 뚫어내신 서울갑시다님
지옥의 스케쥴임에도 최대한 참여하시며 열정을 보여주신 귤반지님
단임때 저의 투머치토커에도 반응해주시며 매임의 벽을 뚫는것은 물론 열정을 보여주신 민또님
만안구를 혼자 임장하셨지만 그래도 높은 참여율과 인사이트를 들려주신 김다올님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조모임에서 생각과 인사이트를 들려주신 집모아꿈모아님, 귤반지님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서투기에서 행복한 시간과 열정가득함으로 완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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