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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요입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아쉬웠던 4주차 후기 올립니다!
4주차는 강의 없이 라이브 코칭으로 진행되어 강의에 대한 복습은 아니었지만
한 달동안 다녀왔던 지역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서로 궁금했던 생활권, 단지들의 이야기를 조원분들과 나누다보니
지역을 좀 더 다방면으로 볼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 목표를 서로 나누었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조원분의 너무나 좋은 깜짝 소식도 듣게 되어
너무 기뻤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___^ )
한 달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많이 성장한 것을 느꼈고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들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한 달 이었던 것 같습니다.
배스킨31처럼누구나원하는아파트구하조 저희 31조
all리치님, 유자인님, 호호큐님, 마리스타님, 세계일주님, 나스럽게님, 재마님, 송도대장님, 도리새댁님
처음 정했던 팀장역할이 부담스러우셨을수도 있는데 끝까지 너무나 잘 수행해주셔서 덕분에 몰입해서 지역을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조모임 제목처럼 배라를 먹을때마다 생각날 것 같습니다 :-)
한 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부안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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