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의 강의를 들으며 나의 여가 시간을 임장과 임보를 위해 쓰는 것이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를 희생시키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밝은 미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때 들어가는 노력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따라 단순히 나 자신을 희생시키는 괴로운 것으로 여길 수도 또는 하루하루 사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제의 나보다 발전하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 노력하는 것은 의미 있고 가치있는 일이며 자기 자신과 비교하며 발전한 자신을 보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단순히 나를 희생시킨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가 시간을 자기 발전을 위해 쓴다면 게리롱님의 말씀처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없을 것이다.
부동산을 과한 취미로. 쉬고 싶을 때 쉬더라도 다시 취미 생활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댓글
재야2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