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트레킹과 전수조사가 같은 말인 줄 알고, 앞마당이 많은 분들은 어떻게 일하면서 트레킹을 다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오프닝 강의 통해 두 개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ㅎㅎ
시세트레킹을 먼저 하면서 파야 할 곳을 탐지하고, 투자할만한 투자 지역 발견하면 집중해서 그 곳을 전수조사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현재까지 임장을 다녀온 곳이 총 4곳인데 기억이 더 흐릿해지기 전에 다시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독서리스트가 있는 만큼 강의 수강 기간 하루에 최소 2시간은 독서해야겠다.
아울러 같은 조에 배치된 조원들에게 도움되는 동료가 되어야겠다.
[ 적용할 점 ]
1. 지치지 않고 계속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투자 환경 안에 있기 = 먼저 좋은 동료 되기
2. 강의 종료 후 시세트레킹 리스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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