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힘꾸천] 부자의 언어

  • 25.06.04

 

부자의 언어 : 네이버 도서

 

책 소개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본

 

p.24

인생의 가치는 그 길이에 있지 않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사용하여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p.29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 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 나가라.

큰 결과를 내는 작은 행위를 하는 데 시간을 써라

 

p.34

꿈은 영감에서 시작되지만,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만들어간다.

p.36

그는 보상이 확실치 않은 일을 하는데 매일 같이 시간을 들였다.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p.57

매주 가용 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p.71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p.81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p.111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는 다른 건 없단다.

 

p.199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뭔가를 정말로 바란다면 그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핑계를 찾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결의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간직하라.

 

p.246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 지대 바깥에 있다.

부를 열명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p.330

우리는 습관을 만들고, 습관을 우리를 만든다. 내 경제적 성공을 이끈 가장 큰 힘을 꼽으라면 '습관' 이라고 말하겠다.

 

▶깨

p.199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가장 원하는 것이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였는지 진정으로 생각하게 된 문구였습니다.

오히려 '가장' 원했던 것은 책임 없는 쾌락에 가까웠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쉼으로만 채운 날들을 더 원했던 것 같습니다.

내 스스로에게 기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문구였습니다.

 

 

 

▶적

1일 1전화 임장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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