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백지상태의 입문자입니다.
최근 가까웠던 주변인들과 길지 않은 세월에도
이미 크게 벌어져버린 삶의 격차를 실감했고,
스스로 무언가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채
맞이하게 될 미래의 제 노후를 상상하니
하루빨리 변화를 위해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조급함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실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탓에
주우이님의 친절하고 쉬운 오프닝강의 중에도
제겐 생소한 용어가 많아서
( 재시청 하려고 시도했지만 그게 안되어 당황했네요ㅜㅜ)
시작전부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입니다.
하지만 변화를 결심한 이상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수강해볼 생각입니다.
모르고 살았던 것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는것.
삶의질을 높이기위해 변화하기위해 노력해 갈 달라진
자신을 만나는것 만으로도 저는 이 강의에서 이미 충분히 얻을게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첫강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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