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열반스쿨중급반을 수강할 생각은 없었다.
독서가 원씽이라길래 어차피 독서는 틈틈이 하고 있었기에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월부 안에서 투자공부를 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다.
투자는 마인드셋이 절반 이상이기에 독서는 필수다. 요즘 책을 읽는 재미에도 빠진 것 같다.
4개월 연속 강의를 듣고 5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니 독서를 충분히 하며 다시 한번 마이드셋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 월부 선배들의 열중강의 강력추천 또한 열중을 듣게 된 계기였다.
비교평가, 전세셋팅 까지 강의내용이 정말 알차고 좋다고들 하셔서 기대만발이다.
열반스쿨 중급까지 듣게되면 이제 실전반을 들을 자격까지 주어지니 열심히 달려왔다 싶다.
지치지 말고 꾸준하게 해서 살아남자!
한달 열중 기간동안 나의 독서에 대한 한계를 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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