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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약4~5주에서 걸쳐 4번의 조모임을 가졌다. 그와중에는 함께하지못한조원도 있었고 아픈조원도 있었다.
나또한 첫분임후 다리부종으로 아직도 고생중이다.
우리집은 소득이 적어 거주분리를 했어야 하는데 실고주만 생각하다보니 대출이 버거워 그동안 기회를 수차레 놓쳤다.
모두가 강남을 좋아하지만 내안에서 조금더 자산이 늘어나는방향으로 선택했더라면 나이50중반에 이리도 답답하진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일할수 있을까? 오십견을 시작으로 여기저기가 아프고 힘들긴하다.
좀더 미리 소득을 올려보려고 시도했더라면 적어도 나이제한엔 안걸렸을 텐데…
그래도 꾸준히 임장을 다니고 내집마련을 하려한다.
적어도 소득이 없어 힘들게 될지언정 노후에 주택연금을 활용해서라도 살수 있으니 내집마련에 박차를 가해야 할것이다.
지금쓰는글이 마치 강의후기에 걸맞는듯은 하나, 우리조모임이 모든분들이 수업을 여러번들은이들이 많아 지도그리는법부터 거주민의 의견, 비속에서도 함께 단임을 다니고 열심히 이끌어준조장님과 조모임의 네임을 지어준조원과 나이지긋하신조원의 덕담까지 나와는 같은생각을 가지고 내공부와 20년간 집을 사자는 내말에 집값떨어진다는 말만 재개발투자를 하자는 신랑을 벗어나 평화로운 대화를 할수 있는 시간이여서 유독 조원들에게 많이도 묻고 또물었다.
끝나고 나면 나이에 걸맞지않게 왜이리 말을 많이 했을까하다가도 그냥 내이야기를 들어준조원들에게 너무감사하다
우리함께 자산을 불리기위해 공부하고 앞으로 나갑시다.!
마지막으로 한조원의 말이 생각난다. 혼자서는 못했을텐데 함께라 너무좋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누가 실행하는냐에 따라 앞으로가 달라질수있다는데에 동감이며 용기를 내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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