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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동 로얄층은 비교평가만큼 너무 중요하다.
- 그래프에 보이지 않는 세세한 선호도를 파악하고 단지선호순서, 투자순서까지도 바꿔야한다는것을 매도하면서 깨닫게됨.
- 실거주 주도 시장에서 떨어지는 환금성.
- 실거주들의 선택은 경쟁력있고 수리된 동향보다 기본집 남향인 경우가 꽤 많았다. 심지어 저층 남향에 밀린적도 있음
- 내놓은 가격과 상태가 투자자라면 매력적인 상태였지만 실거주자들에게 받긴 어려웠다.
- 현재 나의기준은 경쟁력있는 가격에 rr을 사는것
- 발품파는이유는 절대적 가격이 싼 물건을 찾기위함보다 rr인데 못난이 가격들에 근접한것을 찾고있다.
- rr을 사지 못하는 경우 2가지
- 투자금이 완전히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단지내 떨어지는 물건을 살수밖에 없을때.
- 가격수준이 사지않으면 안될수준의 물건을 발견했을때
- 2개경우가 아니라면 나는 차라리 단지 선호도를 조금 낮추더라도 기왕이면 실거주가 사는단지, 실거주가 살만한 물건을 사려고함.
- 투자하다보면 급하게 매도할수 있고 내다 매도해야하는 시장이 투자자가 있던 실거주가 있던 관계없이 팔길 원한다면 가급적 rr에 가까운 물건을 사야한다.
- 무조건 rr을 사라는것이 아니라 싸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확연하게 떨어지는 물건을 사는것을 주의하라는 말
- 수리는 확실히 의미있다.
- 투자할때 찾는물건은 rr이면서 수리된물건
- 같은 값이면 나는 입지를 좀더 중요시 하는편이라 결국 구축들에게 기웃
- 구축은 수비리때문에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수리되어있는 물건들을 잘 찾는다면 신축을 사는것과 비슷한 순도높은 투자를 한다고 생각함.
- 실거주는 수리라는것의 심리적 문턱이 높은편. 내물건들은 대부분 수리가 되어있었으므로 향만 남향이라면 동층이 조금 아쉬워도 그것들을 커버하는것이 깨끗한 수리였다
- 수리된것도 찾지만 기본집을 싸게사서 수리하는것도 매우 선호함.
- 내가 수도권에서 8년이상 보유할거라면 차라리 매수때 수리하고 보유기간동안 운영스트레스 받지않는것이 훨씬 수월
- 투자 한싸이클의 진짜 마무리는 매도이다.
#적용할점.
-매물찾을때 좀더 정교하게 찾고, 내가살아보니 남향이 좋으므로 좀더 남향물건을 찾으려고 노력할것.
-매물가격비교할때 rr을 기준으로 가격을 기준점으로 보고 한단계 내려와서 보면서 가격이 싼지 비싼지 알아낼것
-네이버부동산 매물만 믿지말자. 부동산사장님 장부물건도 찾아봐라. 즉 전임하면서 일잘하고 물건 많이갖고있는 사장님을 평소에 많이 찾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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