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강생 분들의 질의내용과 게리롱님의 답변내용을 들으면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에서 머물러 있느냐,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배운대로 꾸준히 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민거리로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아가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닝강의 해주신 게리롱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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