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행이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임장지가
어디일까.. 하면서 사진첩을 보니
정말 하나하나 다
인상 깊은 것 같습니다.
소중한 앞마당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래도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임장지는
그 이유는,
첫 실준 임장지 였고
동시에 벚꽃이 피는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ㅎㅎ
낮에도 밤에도 이쁜 벚꽃을 보며
수지구와 사랑에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무엇보다 저는 수지구와
가까운 곳에 살아서
임장을 거의 매일
갈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에게 수지구는
임장을 자주 가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 임장지 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앞마당 늘려나가겠습니다!!
앞마당 인증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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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우와 첫 실준 앞마당인데 매일 가셨군요🩷 멋진 행님!!!!
행님 수지구와 사랑에 빠지셨군요 ♡ 앞으로의 앞마당 만들기도 화이팅입니다!!♡
행님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