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등록도 망서리다 시작했다. 두려움도 아쉬움도 떨쳐버리고 열반을 시작하며 느린거북이도 결승점에 도달함을 믿고 가보는거야. 빠른 자들의 몫도 느린 자들의 몫도 항상 있다는 생각이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으니 스스로 조급해진다. 강의를 들으며 투자자로 결정하고 노력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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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님 의 늦지 않았고 할 수 있다는 강의 용기를 얻고 시작해 봅니다. 늦었지만 모든 강의 200% 달성 목표로 쭉쭉---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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