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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x) →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o)
p76. "직장은 장기적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일 뿐이다."
p.86 '내가 여기서 놓치고 있는 건 뭐지?' 이런 의문을 품어야 감정적인 사고를 벗어나 명확하게 생각해 볼 시간이 주어진다.
p231. 투자기회는 왔다가 간다는 것이다.
p242. 정말로 귀중한 것은 집 자체가 아니라 자금을 조달하는 기술이다.
p295.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 가난한 이들이나 중산층이 하는 것처럼 몇 개 안되는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지마라. 여러 개의 달걀을 몇 안 되는 바구니 집어넣고 집중하라.
p308.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는 머리를 열고 해답을 찾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현 시점 내게 가장 필요한 문장
p333. 나는 그 길이 쉬웠다고 말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았다. 뚜렷한 목적이나 이유가 없다면 삶은 무엇이든 어렵기 마련이다.
양 극단에 있는 두 유형의 아버지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의 시선을 갖게 된 것이 굉장한 기회라고 느꼈다. 현재 나의 상황으로는 두 유형의 아버지를 갖기가 어려우니, 다양한 종류의 책을 독서함으로써 사고의 확장을 이루고 이를 통해 여러 방면의 시선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한 가지 상황에 대한 여러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이 로버트가 말한 금융지식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투자처를 찾는 것이다.
친구와의 드라이브에서 원유가 지속적으로 오를 거라는 친구의 불평을 들었을 때, 실제로 그 상황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그럴 꺼라는 예상이 들면 그와 관련한 주식을 사는것이다. (주식이 아니더라도 연관있는 투자처도 괜찮다.)
교육을 듣고 지속적으로 배울 것.
이미 상당한 수준의 부를 이루었음에도 세무서에서 만난 직원이 자신이 하고있는 투자처(세금선취특권증서)에 투자하고있음을 깨닫고 점심식사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어디서든,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시간을 내서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금융지식을 길러서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내서 문제를 해결해라.
p308.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는 머리를 열고 해답을 찾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댓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이 책은 저에게도 특별한 책인데 디에스님이 뽑아주신 기억하고 싶은 문구가 와닿네요. 다시 책을 열고 찾아봐야겠습니다. 디에스님, 너바나님이 강의해서 말씀하신 부분들 바로 적용하신 게 대단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