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은 직장에서 가장 바쁜 한달 입니다. 2주간 화장실 갈 시간, 점심 식사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쁜 2주를 보내고나니 나늘 찾아온 것은 몸살 이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미쳤지,,,,, 이 바쁜 5월달에 재테크기초반은 신청 했습니다. ㅠ.ㅠ 열반스쿨 과정보다는 수월하겠지~ 하며 ㅋㅋ
그러나 정신없이 3~4주를 지내고 나니 재기반 수강을 덜 들었어요…… 과제도 못하고, 조모임도 못하고…..
돈이 너무 아까웠어요.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열중반 오프닝 강의 마지막에 개리롱님의 말씀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완강 하진 못했지만, 분명 얻은 것이 있고,
투자에 대해 완전히 손을 놓지 않고 끈을 놓지 않았으며
실패를 반성하며 열중반은 더 성실히 수강 할 것임을 다짐했거든요 ^^
6월달은 직장에서 1년 중 가장 한가한 달입니다 ㅎㅎㅎㅎ
강의 200% 수강이 목표입니다.
목표 달성 반드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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